항목 Poc Pilot test BMT
목적 신기술/신제품 사전검증 및 타당성 검증 실제 적용 전 위험도 및 오류 파악 부분적확인 다양한 제품 기능/성능/가격 비교 최적제품선정
대상 단일제품 및 솔루션

-원시프로그램

-시험프로그램

유사기능을 제공하는 제품군
수행조직 기업내부의 조직 서비스 운영 조직 제3의 기관 수행
범위 출시되지 않은 신제품

신규개발 된 시스템  및 서비스

도입분야의 H/W or S/W
효과 신기술 적용시 위험 또는 효과 검증/분석 모의 시험을 통해 발생가능 변수 파악 및 대응 품질 및 성능 상대평가 후 최적제품 선정
수행시기

-신기술 출범

-기존환경(시장)에 적합한지 모를때

프로그램 또는 서비스 개발완료 시점(반응테스트) 도입예정인 솔루션간 장단점 성능 비교 필요시
적용 유무 강제성 없음 Pilot test후 실제 적용 테스트후 선정된 1개의 제품 적용

- POC/Pilot test/BMT 목적과 효과는 서로 상이하지만 해당제품(서비스)를 검증하기위 공통적으로 수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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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BMT  (0) 2019.05.22

PoC 개요

PoC(Proof of Concept)는 고객께서 고려하는 문제가 해결 가능한지 사전에 점검하는 내용입니다.

()굿센은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Exchange메세징 솔루션, MOSS(Microsoft Office SharePoint Server) 협업 솔루션, OBA (Office Business Application) 솔루션, PMIS 건설 및 문화재 협업 솔루션, UC(Unified Communication)솔루션 등 신 기술 및 기업환경에 요구되는 다양한 부분에 대해 PoC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왔습니다.

도입효과

·                   도입 검토하는 분야에 대해 구축 완료 후에 실제적인 시스템을 사전에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도입에 따른 기술적, 변화관리적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                   새로운 기술에 따르는 발생 가능한 문제를 사전 점검 및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PoC 프로세스

PoC(Proof of Concept) 프로세스는 검증할 주요 내용에 대한 목표설정, 커스터마이징, 배포의 순서를 통해 개념을 증명합니다.

STEP.1 대상선정

검증할 주요 내용에 대한 목표 및 기간 설정

STEP.2 요구사항 결정

인프라 영향도 체크 및 배포 전략 준비

STEP.3 설계

기업환경에 맞는 솔루션 분석 및 계획

STEP.4 구현

분석 설계된 내용 커스터마이징

STEP.5 배포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테스트하고 이를 통한 잠재적 문제점을 해결

STEP.6 테스트

고객의 요건에 적합한지 여부 확인 및 실제 프로젝트를 위한 프로세스 진행

STEP.7 본 프로젝트 진행

 

 

 

단순 개념 증명으로도 해석하기도 하지만 IT 업계에서 PoC는 신기술이 적용된 신제품을 직접 보고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시장에 소개하는 사전 검증의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이미 시장에 나오지 않은 차기 프로세서 로드맵을 구매하기로 한 국내 모 대형 시중은행의 경우 계약 전 업체들을 불러 차기 제품의 성능과 기능을 미리 제시하도록 한뒤 장비를 정하는 PoC 과정을 거쳤습니다.

보통 시스템 구매 시 기존 제품의 경우 성능테스트를 뜻하는 BMT를 아직 양산되지 않은 신제품을 채택할 경우 PoC의 단계를 거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 일부 업체들은 자사 신제품을 전시하고 시스템을 구현시키는 테스트실을 PoC로도 부르고 있습니다.

 

 

 

 

 

poc 예시

검증 항목

주요 내용

기능성

데이터 분산 저장  저장 데이터 무결성 보장 여부

스마트 컨트랙트 수행 기능

거래내용 암호화를 통한 Privacy 보장 기능 

합의(Consensus) 규약을 통한 이중기재 방지 기능

안정성

서비스 운용 안정성

장애 발생시 복구 용이성  데이터 회복성

보안성

원장 데이터 위변조 탐지  방지 여부

타인에 의한 거래 도용 방지 여부

유지보수성

블록체인 기반 개발환경 구성  유지보수 용이성 검토

블록체인 기술 적용  운용을 위해 필요한 기술 요소 검토

   (: 프로그래밍 언어, 형상 관리 도구 )

성능

단위 시간당 데이터 전송 속도  처리 속도 

참가 노드의  증가에 따른 속도 저하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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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PILOT TEST/BMT 차이점 비교 설명  (0) 2019.06.05

OLAP OLTP에 상대되는 개념으로써, 최종 사용자가 다차원 정보에 직접 접근하여 대화식으로 정보를 분석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과정

 

 

l  위에서 오른쪽과 같은 내용의 질의를 OLTP에서 쿼리로 만든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빠른 결과를 낼 수가 없으며, 결정적으로 2년치의 판매테이블을 모두 읽어서 결과를 부기 위해서는 OLTP시스템에 영향을 줌.

l  OLTP에서 모든 것을 예측해서 리포트를 만들 수 없고, 업무 담당자가 원하는 관점에 따라 자유자재로 만들기 어려움.

l  별도의 집계테이블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10초안에 답을 구하기 어려움.

(아래의 표는 10초의 기준)

 

출처 : https://harins0201.blog.me/221383236960

 

DW, DM, OLAP의 이해

BI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알아야할 몇 가지 개념이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만 잘 이해할 수 있다면,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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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W개론.pdf
3.51MB

 

 

DW 자료.pdf
5.93MB
DW 자료.docx
8.9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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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몇년전 회사동료가 직구하면 엄청 싸..
너도 직구해
나름 한국 쇼핑 싸이트에서 카드포인트,무료 배송쿠폰,적립 포인트 등등 
알뜰하게 비교하면서 구매했지만 직구는 잉글리쉬 장벽이 있어 꺼려하던 구매 방법이 였다

그러나 점점 직구 열풍이 한국에 불어닥치고 2014 블랙프라이데이는 직구의 정점을 찍은것 같다 
그래서 직구에 관련하여 포스팅해보겠다



1. 해외 싸이트에서 원하는 물건 찾기

핫딜 사이트
    해외
IT기기 핫딜, 쿠폰정보 : http://slickdeals.net
다양한 핫딜, 쿠폰 정보 : http://dealspl.us
블랙프라이데이 관련 정보 : http://blackfriday.gottadeal.com/index.php
    국내
       몰테일 카페 : http://cafe.naver.com/malltail.cafe 
프로모션 정보
프리쉬핑 프로모션 코드 정보 : http://www.freeshipping.org
스토어별 프로모션 코드 정보 : http://uspromocodes.com

위 싸이트에서 어떤 물건이 핫딜로 싸게 팔고있는지 알수있다 

나도 BES840xl을 woot.com에서 240$ 정도에 공장리퍼 제품을 구매하였다 
이 제폼이 한국 정식 출시품이라면 아마 100만원정도 하지 않을 생각된다
 


2. 해외 싸이트 가입

 위 해외 싸이트에 가입할때 쉬핑주소 및 빌딩 주소를 기입한다. 각 싸이트가 한국으로 배송가는한 싸이트도 있고 미국내에만 배송하는 싸이트도 있다 
가입할때는 한국 집주소를 기입하고 
실제 물건을 구입할때 쉬핑 주소를 넣을때 
배대지(배송대행 주소 아래에서 설명하겠다) 주소를 기입한다(배송대행 관련은 아래서 설명하겠다)


3. 결제
결제할대 우선 신용카드가 해외에서 결제할수가 있어야한다 
만약에 국내에서만 사용수 있는 카드인 경우 결제각 되지 않으니 미리 확인해야한다
해당 사이트에서 국내 배송이 가능한다고 해서 무조건 사이트에서 국내배송하는건 일단 생각해봐야한다
사이트의 배송비와 배송대행 사이트 배송비를 비교해서 결정해야한다 
어떤 경우에는 배송비 폭탄을 맞을수있다 
직구를 자주할경우라면 필히 배송대행 사이트의 프라임 서비스에 가입하자 많은 혜택이 있을것이다

배송대행업체란?
미국에 있는 창고형 업체이며 유저들이 각 개인 미국 주소를 얻을수있다.
미국 사이트에서 물건을 주문할때 이 미국 주소를 쉬핑주소에 넣는다
미국 주소로 물건이 배달되면 배송대행 싸이트에서 물건 배송비를 결제하고 
한국으로 배송한다
이 배송비가 부피와 무게에 따라 가격이 많이 차이가 난다 
많은 배송대행 없체가 있고 각 배송업체들마다 부피,무게 측정에 가격이 다르고
어떤 업체는 부피 면제해주는 업체도 있으니 배송할때 여러 업체를 비교 후 결제를 하자
 

배송대행 1위 업체이다 
모든 부분에서 가장 좋은 싸이트이지만 1위 업체인 만큼 배송비가 비싸다 

오마이집 : http://www.ohmyzip.com
제가 프라임가입한 배송대행 업체
모든 부분이 중상 가격은 몰테일보다 많이 싸다

더 디테일한 배송대행에 관련해서 아래 링크로 대체한다



4. 미국 싸이트 결제후 오더 정보 배송대행 업체에 등록  
3번과 비슷하지만 3번은 미국 싸이트에서 결제할때 쉬핑 주소를 배송대행 업체 주소를 기입하고 
4번에서는 3번에서 결제후 오던 정보를 이메일로 받을수있는데 
이메을로 받은 정보를 배송대행 업체에 등록하여 이 물건이 유저가 주문한거이고 한국으로 배송하라는 의미이다 이때 배송대행 업체에 결제를한다.

5. 세관 및 물건 받기 
직구가 대부분 미국싸이트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을것이다 
그렇게 반대하던 한미FTA가 직구할땐 많은 도움이 된다 
200$(미국내 배송비포함)가 넘지 않을경우 세금은 없다 
즉, 배송비만 지불하면 집까지 배송을 받을수 있다 
그러나 200$가 넘을 경우 
아래 와 같이 부가 된다

의류 관세13%, 부가세 10%
전자제품 부가세 10%



다 쓰고나니 참 허접한 포스팅이네 moon_and_james-5


첫 포스팅


예전부터 블로그를 운영 해봐야지 하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드디어 첫 포스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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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신지 5년정도 되어가는것 같다


이전에는 데이트할때 왜 이 비싼 돈을 주고 저렇게 쓴 커피를 마셔야하는지 애해를 못했지만


점점 커피의 세계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3만원짜리 플라스틱 더치 기구를 시작해서


다음에는 드립커피


다음에는 가찌아 퓨어


결국 BES84XL까지 직구까지 하게 되었다 ^^ moon_and_james-3



각설하고,




에스프레소 입문용으로 유명한 가찌아 퓨어를 사용했으나


점점 입맛이 고급화되면서 만족하지 못하고 BES840XL 구입 moon_and_james-5

240$에 직구


배송비, 관세, 변압기 얼추 30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구입한것 같다


가찌아 퓨어 한국 정발을 35만원에 구입했는데


비슷한 가격에 몇단계 윗급으로 업그레이드하다니 ㅜㅜ


한국 에스프레도 머신은 거품이 많은듯하다


BES840XL 메인 컨트롤 화면이다


왼쪽부터

전원 파워 버튼, 프로그램 버튼, 에스프레소 원샷 버튼, 투샷 버튼


그리고



중간에 압력(?) 게이지


아래로


왼쪽 청소 알람, 인퓨저(싱글 보일러여서 스팅이나,온수작동시 빠르게 작동) 알람


전체 외관 



스팀 노줄




물받침대 안쪽으로 작은 수납 공간이 있다

처음에는 참 작은 공간까지 생각한 설계구나 생각했지만



사용하면서 불편한점이 생긴다


물받침대에 물이 차면 비워야하는데

찰랑찰랑 할때 물이 넘쳐서 수납 공간으로 물이 흐르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물론 자주 청소해서 물을 비워야하지만 ㅜㅜmoon_and_james-14


물받침대를 그냥 당겨서 빼면 자연스럽게 수납공간도 같이 딸여서 나온다 ^^


기본 제공 템퍼(54mm)


가찌아 퓨어 기본 제공 플라스틱 템퍼랑은 차원이 다르다


템퍼를 사용한 다음에는 본체에 부착할수있는 자석 기능이 있다


템퍼가 어디 있는지 찾지 않아도

 이렇게 본체에 부착가능하여 찾기 쉽다


54mm 포터 필터


상업용 포터필터인 58mm가 아니여서

더블 바스켓에서 16g ~ 18g을 담을경우

상당히 어렵다


커피 가루가 넘처서 흐르는 경우도 많고

가찌아 퓨어의 경우 58mm 포터 필터를 사용하여

넉넉히 담을수있었는데

BES840xl에서 제일 아쉬운 점중 하나이다


회사 동료가 생일 선물로 직구해준 OZERI 저울

상당히 컴팩트하고

아이패드를 닮은 저울이다

우리 마눌님이 상당히 좋아하기도 하네




BES840XL이 BES870XL에서 글라인더만 빠진 모델이다

BES870과 비교해서 거의 차이가 없다

물론 가찌아 퓨어 사용시절

버추소를 구매하여

더 비싼 BES870를 살 이유도 없고

버추소에 만족하여서 사용하고 있어서

선택은 BES840XL 이였다



버추소가 초기 분쇄 세팅이 각 기계마다 다름으로


어떤 분은 3~4 분쇄로 하라는 말이 있지만


나의 머신은 8이 가장 쫀득한 에쏘를 뽑을수있었다


8을 찾는데 10잔의 에쏘를 하수구로 흘여야했다 moon_and_james-22


Beville BES840XL이 한국에 정식 출시하지 않은 모델이여서


직구밖에 길이 없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중요한 부분이 전압 문제이다


미국의 경우 120v를 표준으로 하고 있다


한국은 220V


220V라고 해도 정확히 220v로 들어오는건 아니다


보통 빌라나 주택의 경우 205~220v로 전기가 들어온다


만약 205v로 전기가 들어온다면


변압기를 사용하면 보통 100V 근처에서 변압이된다


그래서 구입하게된 3kw 변압기이다


2kw 변압기인경우 자체 증폭 레버가 없다


그말은 가정집에서 205v로 전기가 들어오면 100v 변압을 해준다는 의미이다


물론 머신 작동하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에스프레소 머신인 경우 hz가 중요한데


전압과 상당한 상관이 있다 .



110v 플러그는 흔히 11자형태로 알고있었는데


저기 중간에 삼각형으로 어스 플르가 하나더 있다


어떻게 11자형태로 만들까 생각을하고있었는데

어떤 블러그에서는 그냥 어스선을 니퍼로 잘라버리라고 하던데

생각해본 방법이


삼각 플러그 -> 110+220 겸용플러그 -> 110v변경 플러그

이런 방법으로 연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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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첫 포스팅이 끝나가는군


홈카페에 bes870xl이 가격대비 가장 좋은 머신으로 생각된다


물론 나는 대안으로 breville bes840을 선택했지만


보통 저급 머신에서 중상위 머신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유저라면


버추소 정도의 머신이 있을듯하다


나는 글라이더를 보유하고있어서


840xl을 선택했지만


버추서 이하급의 글라이더를 가지고있다면


한번에 BES870으로 넘어가는게 바람직하다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뽑기 위해서는


일단 머신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중요한게 글라인더 같다


최소 머신 60%에 40% 글라인더는 투자를 해야 에쏘 머신을 100% 성능을 뽑아주는것같다


이상 첫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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